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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할미넴' 배우 김영옥이 생애 처음으로 MC에 도전한다.
5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 '당신을 바꿀 여섯시' 제작진은 "김영옥이 전 MBC 아나운서 문지애, 배우 박순천과 함께 공동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당신을 바꿀 여섯시'는 기존의 생활정보프로그램의 남, 여 MC라는 전형적인 구도에서 벗어나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들로 MC를 구성했다. 문지애는 젊은 여성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박순천은 중년의 여성을 대표하고 김영옥은 이 시대의 할머니들을 대신해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또 이 프로그램에는 JTBC 아나운서 장성규, 개그맨 이정수와 김인석이 '세상이 궁금한 젊은이'로 출연, 프로그램의 감초 역할을 담당한다.
'당신을 바꿀 여섯시'는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을 직접 취재하는 '집중분석! 당신이 궁금해 하는 이야기' 코너를 비롯해 전국을 다니며 우리 이웃들이 사는 모습을 가까이서 만나보는 '화제만발! 당신이 즐기는 세상'과 살림, 건강, 요리 등의 다양한 분야의 신상품을 직접 체험하고 시청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라이브 스튜디오'로 구성된다.
한편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당신을 바꿀 여섯시' 오는 16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첫 MC에 도전하는 김영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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