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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고민정 아나운서가 임신 사실을 밝혔다.
고민정 아나운서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난 입덧 때문에 잘 못 먹겠는데 남편은 혼자 다 먹을 수 있다며 무려 해물찜 '중'자를 시켰다. 그동안 많이 고팠나보다. 미안"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둘째를 임신한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은산이 동생 생기는 거야?"라는 지인의 질문에 "더 재미있게 놀려면 짝수가 좋겠더라고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KBS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에 "고민정 아나운서가 둘째를 임신한 상태다"라고 밝혔다.
둘째를 임신한 고 아나운서는 아직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계획은 없는 상태다. 현재 고 아나운서는 KBS 1TV '국악 한마당'과 KBS 1FM '국악의 향기' 등을 진행 중이다.
한편 고민정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시인 조기영씨와 8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2011년 결혼 6년만에 아들 은산 군을 출산했다.
[둘째를 임신한 고민정 아나운서. 사진 = KBS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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