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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효춘(64)이 젊은 시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엄마가 있는 풍경 마마도'에서는 전남 완도군 청산면 청산도로 여행을 떠난 네 여배우와 배우 이태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네 여배우는 차례로 자신의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각자의 인생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정에서 이효춘의 차례가 되자 배우 김용림은 "아이유인 줄 알았다"라며 이효춘 미모에 감탄했다.
이효춘도 "예전에는 '오늘 나 예쁜데?'하는 순간이 많았다. 거울 속 내 모습이 마음에 들어 한참을 바라 본 적도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 꽃이 지듯이 어느 날 거울 속에는 낯선 내 모습이 앉아있더라. 한 번씩 바란다. 인생을 거꾸로 살아서 그 때의 아름다움이 다시 한 번 돌아왔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배우 이효춘.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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