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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손흥민(21·레버쿠젠)이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서 첫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바이 아레나서 열린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7라운드 하노버96과의 경기서 선발로 출전해 팀 동료 시드니 샘의 골을 도왔다.
1-0으로 앞선 전반 37분 손흥민은 정확한 전진패스로 쇄도하던 샘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샘은 감각적인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레버쿠젠은 2-0으로 여유있게 하노버를 리드했다.
한편, 리그에서 첫 도움을 올린 손흥민은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총 9경기서 3골 3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손흥민. 사진 = LG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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