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28)이 친한 지인들과 함께 한 술자리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최성준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겨운, 김영운(강인), 최성준. 우리끼리 서울 배우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최성준(30), 강인, 정겨운(31)이 술잔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술자리 분위기가 좋네요" "술은 제발 조금만" "세 사람은 어떻게 알게 된거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성준은 최근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출연했으며 정겨운 역시 드라마 '원더풀 마마'에서 활약했다.
[배우 최성준, 강인, 정겨운(왼쪽부터). 사진 = 최성준 트위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