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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태훈이 선두에 올랐다.
김태훈은 11일 경기도 여주 해슬리 나인브릿지 골프장(파72, 7226야드)에서 열린 2013 KPGA 투어 최경주-CJ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서 8번홀까지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로 단독선두를 지켰다. 이날 역시 1라운드에 이어 일몰과 안개 탓에 2라운드를 100% 소화하지 못했다. 1라운드 잔여 홀을 소화한 뒤 2라운드를 모두 소화하지 못했다. 12일 3라운드 개시 직전 2라운드 잔여 홀을 소화한다.
김태훈은 3번홀서 버디를 낚았으나 5번홀서 더블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6~8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낚으면서 단독선두로 도약했다. 1라운드서 선두였던 키라덱 아피반랏(태국)은 7언더파 137타로 2위로 뒤쳐졌다.
한편, 이번 대회 호스트 최경주(SK텔레콤)는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로 34위에 그쳤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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