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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임수정이 오는 11월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작사가 고(故) 박건호 선생의 뜻을 기리며 노래비를 건립했다.
임수정은 11일 오후 6시 원주 무실동의 박건호공원에서 진행하는 '임수정 노래비 제막식'과 '박건호 가요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임수정은 자신의 히트곡 '연인들의 이야기'를 만들어 준 고 박건호 작사가를 기념하기 위해 사단법인 박건호기념사업회와 뜻을 모아 1년여에 걸쳐 노래비를 준비했다.
고 박건호 선생은 가수 조용필의 '단발머리', 박인희의 '모닥불', 정수라의 '아! 대한민국', 이용의 '잊혀진 계절', 설운도의 '잃어버린 30년', 나미의 '빙글빙글', 민혜경의 '내 인생은 나의 것' 등 대중가요계를 풍미한 히트곡들을 작사했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 1981년에 모델로 데뷔, 1982년 드라마 '아내' 삽입곡 '연인들의 이야기'를 발표 후 3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기록했다. 오는 11월 새 앨범을 발매한다.
[고 박건호 작사가를 기리기 위해 노래비를 건립한 임수정, 김기선 새누리당 국회의원, 작곡가 계동균씨(위사진 오른쪽부터). 사진 = 박건호가요제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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