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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티아라(큐리, 보람, 소연, 효민, 은정, 지연) 멤버 소연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오종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연은 14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쑥스러워하면서도 조심스럽게 연인 오종혁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컴백을 앞두고 오종혁이 많은 힘을 주고 있다며 “응원해 주고 계시고, 잘 할 것이라고 믿어주고 계신다. 응원을 많이 해주고 계신다”고 운을 뗐다.
소연은 오종혁과 처음 만남을 결정한 순간을 떠올리며 “교제를 시작할 때 신중했다. 가볍지 않았다. 그 분은 군대에 가야 했고, 저는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었고. 고민이 많았지만 신중하게 교제를 시작했기 때문에 믿음을 갖을 수 있었다. 사실 기다리는 게 가장 쉽다고 생각했다. 제가 좋아하는 분이고 그 분이 군대를 다녀오는 것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게 제일 쉬웠다”고 수줍게 말했다.
소연과 오종혁은 지난 2010년 한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나 현재까지 약 3년 간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관련 양측 소속사는 “처음 교제할 때에도 양가 부모님들에게 허락을 받고 시작했다. 두 사람이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연인인 가수 오종혁에 대한 사랑을 드러낸 걸그룹 티아라 소연.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제공,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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