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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그룹 샤이니가 음원 강자들의 공습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샤이니는 14일 미니5집 타이틀곡 '에브리바디'(Everybody)를 발표하고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앞서 아이유 버스커버스커 등이 대부분의 음원 사이트의 실시간 음원차트 상위권을 점령하고 있었지만 샤이니가 컴배가면서 다시 한번 음원차트 판도가 바뀌었다. 샤이니 신곡이 발표된 직후인 14일 오후엔 엠넷,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다음뮤직, 네이버뮤직 등 6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15일 오전에도 상위권을 유지하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수록곡인 '상사병', '빗 속 뉴욕', '1분만', '닫아줘', 'Destination'(데스티네이션), 'Colorful'(컬러풀) 등도 타이틀곡 못지 않은 관심을 받으며 앨범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한편 샤이니의 이번 미니앨범 5집은 샤이니만의 차별화된 음악 색깔이 담겨 있는 동시에 대중에게 한층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됐다. 토마스 트롤슨, 더 언더독스, 켄지, 진보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에브리바디'는 미국 안무가 토니 테스타가 짠 파워풀하고 현란한 퍼포먼스로 화제가 됐다. 특히 '장난감 로봇'을 콘셉트로 피리 부는 사나이, 가제트 만능 팔 등의 임팩트 있는 안무와 함께 인형이 된 멤버들을 조종하는 동작 등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컴백 후 음원차트 순항 중인 샤이니.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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