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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일밤-아빠 어디가'의 중국판인 중국 후난위성 TV 프로그램 '보패가유'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1일 첫 방송된 '보패가유'는 중국에서 전국 기준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전국적으로 수많은 채널이 존재하는 중국에서 시청률 1%는 대박 프로그램의 지표로 여겨진다.
'보패가유'는 후난위성 TV가 MBC 측으로부터 '아빠 어디가'의 포맷을 정식으로 수입해 제작한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공개된 첫 방송의 형식과 자막은 MBC에서 방송되고 있는 '아빠 어디가'와 크게 흡사했다.
캐스팅된 아빠들의 면면도 화려했다. '보패가유' 첫 방송에는 배우 겸 가수 임지령, 전 다이빙 선수 전량, 감독 왕악륜, 모델 장량, 배우 곽도 등이 출연해 자녀와 함께 여행을 진행했다.
[중국에 포맷이 수출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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