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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수습기자] 가수 토니안이 자신의 10년지기 매니저에게 집 보증금과 차를 선물한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QTV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 프로젝트'에 그룹 핫젝갓알지 멤버들의 매니저들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의 매니저는 "담당 연예인에게 감동받은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토니안이) 평소에 워낙 잘 챙겨주신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사실 지금 살고 있는 집의 보증금을 토니 형이 내줬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타고 있는 차도 토니 형이 사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토니안은 매니저에게 "내가 항상 힘들 때, 네가 나를 지켜줬다. 10년이 됐지만 앞으로 영화 '라디오스타'에 나왔던 매니저와 가수가 됐으면 좋겠다"며 매니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토니안을 비롯해 가수 문희준, 데니안, 천명훈, 은지원이 출연하는 '20세기 미소년:핫젝갓알지 프로젝트'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가수 토니안. 사진 = 제이콘텐트리 제공]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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