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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온주완이 자신이 영화 속 섹시와 노출을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더 파이브'(제작 시네마서비스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정연식 감독과 배우 김선아, 정인기, 박효주, 이청아, 신정근, 온주완이 참석했다.
온주완은 자신의 캐릭터 재욱 역에 대해 "미술적 감각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영화에서 섹시, 노출을 맡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주완은 '더 파이브'에서 독특한 예술적 센스를 선보이는 감각적인 남자 재욱 역을 맡았다. 그는 구체관절인형을 만드는 인형 작가로, 자신의 예술성을 통해 새로운 창조자가 되기를 꿈꾸는 예술적 심미안을 지닌 인물이기도 하다.
또 "모든 배우들이 다 열정적이었던 것 같다"며 현장 영상을 보니 "다시 보니까 좋다"는 소감을 밝혔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더 파이브'는 눈앞에서 사랑하는 가족을 잔인하게 잃은 여자 은아와 그의 복수를 돕기 위해 은밀하게 결성된 조직 '더 파이브'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로, 정연식 작가가 자신의 웹툰을 영화화하며 감독 데뷔한다.
김선아가 복수 설계자 은아 역을 맡아 첫 스릴러 영화데 도전한다. '은밀한 복수 계획'을 위해 모여드는 4명의 절박한 사람들 중 추적 담당 정하 역으로 이청아, 침투 담당 남철 역으로 신정근, 체포 담당 대호 역으로 마동석, 외과 의사 철민 역으로 정인기가 출연하며 자원봉사자 혜진 역으로 박효주가 합류, 온주완이 인형작가 재욱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내달 14일 개봉.
[배우 온주완.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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