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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유인나가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나의 연인'(가제) 출연 조율 중이다.
유인나 측 관계자는 15일 마이데일리에 "유인나가 '별에서 온 나의 연인' 유세미 역을 제안 받았다. 하지만 최종 조율 중 이며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가제 '별에서 온 남자'로 첫 출발을 알린 '별에서 온 나의 연인'은 1609년(광해 1년),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비행물체 출몰에 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의 엉뚱하고 황당한 상상이 더해진 팩션 로맨스 드라마다.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과 왕싸가지 한류여신 톱스타 천송이의 기적과도 같은 달콤 발랄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해 9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박지은 작가와 SBS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의 장태유 PD가 집필과 연출을 맡았다.
현재 영화 '도둑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전지현이 천송이 역, 김수현이 도민준 역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이현, 유노윤호 캐스팅이 거론되고 있다.
['별에서 온 나의 연인' 출연 제의 받은 유인나. 사진 = 마이데일리 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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