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천안 안경남 기자] 브라질전서 조커로 활약했던 손흥민(레버쿠젠)이 아프리카의 말리를 상대로 전격 선발 출전한다.
한국은 1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아프리카 복병 말리와 평가전을 치른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브라질전과 비교해 두 포지션에 변화를 줬다. 지동원(선덜랜드) 대신 이근호(상주)가 전방에 서고 김보경(카디프시티)을 빼고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최전방에는 이근호와 구자철(볼프스부르크)가 선다. 좌우 측면에는 손흥민과 이청용(볼튼)이 포진한다. 중원에선 기성용(선덜랜드)이 한국영(쇼난)과 또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수비는 브라질전과 변화가 없다. 이용(울산), 김영권(광저우), 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김진수(니가타)가 4백을 구성하고 골키퍼 장갑은 정성룡(수원)이 꼈다.
말리도 최정예로 맞섰다. 바르셀로나 출신의 세이두 케이타(다롄)을 중심으로 모디보 마이가(웨스트햄), 아흐메드 둠비아(발랑시엔), 야쿠바 실라(아스톤빌라), 이드리사 쿨리발리(카사블랑카)등이 베스트11을 구성했다.
▲ 홍명보호 말리전 베스트11
골키퍼 - 정성룡
수비수 - 이용, 홍정호, 김영권, 김진수
미드필더 - 이청용, 기성용, 한국영, 손흥민
공격수 - 이근호, 구자철
[손흥민.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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