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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하정우가 정경호를 속이기 위해 몰래카메라를 했다.
하정우는 최근 케이블채널 tvN '하정우 부라더스' 녹화차 절친한 배우 8명과 함께 무박 2일로 즉석 여행을 떠났다.
하정우는 오랜 세월 영화계에서 함께 울고 웃었던 가슴 찡한 사연들과 함께 영화 '롤러코스터'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한 소감, 영화 촬영과 관련한 에피소드,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털어놨다.
하정우의 친구인 배우 강신철은 "하정우로부터 매일 100번 씩 대사 연습을 하라는 주문을 받았지만 내적갈등이 있었다"며 "그 모습을 본 하정우가 '승부욕이 있는 줄 알았는데 넌 그게 없더라'고 말해 충격을 받았다"는 일화를 전했다.
그는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 하정우와 함께 출연하며 톱스타의 위치에 있으면서도 동료나 후배에게 조언하는대로 열정적으로 대사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며 배울 게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밖에도 하정우와 친구들은 정경호의 몰래카메라를 직접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정경호를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 명연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정경호의 몰래카메라가 담긴 '하정우 부라더스'는 15일 밤 11시 방송된다.
[정경호의 몰래카메라를 진행한 배우 하정우. 사진 = CJ E&M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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