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천안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이 A매치서 3경기 연속 프리킥 상황서 실점하는 문제점을 반복했다.
한국은 1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말리와의 평가전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말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지만 전반 27분 마이가(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해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가야 했다. 한국은 지난달 열린 크로아티아전부터 3경기 연속 프리킥 상황서 실점하는 집중력 부족을 드러냈다.
한국은 이날 경기서 전반 27분 말리의 마이가에 선제골을 내줬다. 수비수 김진수(알비렉스 니가타)가 페널티지역 왼쪽 외곽에서 프리킥을 내줬고 이어진 상황에서 뎀벨레가 올린 크로스를 마이가가 골문 앞에서 타점높은 헤딩 슈팅으로 연결해 한국 골문을 갈랐다.
한국은 지난달 1-2로 패했던 크로아티아전에서 후반 19분 비다에게 프리킥 상황서 헤딩 슈팅으로 선제골을 허용했다. 또한 지난 12일 열린 브라질전에선 네이마르(바르셀로나)에게 프리킥 결승골을 내주기도 했었다.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은 말리전을 앞두고 "브라질전에서 얻은 자신감을 통한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브라질전을 통해 우리가 하고자하는 수비와 압박을 잘했다"며 브라질전에서 보였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뜻을 나타냈지만 대표팀은 프리킥 상황서 또다시 실점하는 문제점을 노출했다.
[한국에게 선제골을 터뜨린 말리.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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