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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민아 소속사 오앤 엔터테인먼트 측은 28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출연을 검토 중인 작품 중 하나다"며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의 동명영화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으로 신혼부부의 달콤한 사랑 이야기와 그 사이에 생긴 오해 등을 담았다.
당시 배우 박중훈과 고 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고 최진실은 대종상 신인여우상을 받으며 영화계에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새롭게 탄생하는 '나의사랑 나의신부'는 영화 '효자동 이발사'를 연출한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를 검토중인 신민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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