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이하 '어서오세요')가 종영한다. 단 MBC는 "낮은 시청률로 인한 폐지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28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어서오세요'는 오는 11월 8일 5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어서오세요'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 학생들이 한국에서 합숙하며 한국의 문화 등을 배우는 내용으로, 이들 중 1명을 뽑아 한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터키 촬영에 이어 태국 촬영까지 진행했다.
당초 한 매체가 이날 "'어서오세요'가 방송 시작한 지 약 1달 만에 폐지된다"며 복수의 방송관계자를 인용해 저조한 시청률이 영향을 끼쳤다고 보도했으나, MBC 측은 이를 부인했다.
MBC 관계자는 "시청률이 저조해서 폐지하는 것은 아니다. 원래 파일럿 프로그램이던 '어서오세요'가 '스타 다이빙쇼 스플래시' 후속으로 편성되며 한 국가를 더 다녀오게 됐고, 이에 5회 분량으로 준비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어서오세요' 후속 프로그램은 미정이다.
[MBC '웰컴 투 한국어학당-어서오세요'.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