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사령탑이 빠진 우리은행이 시범경기서 웃었다.
춘천 우리은행 한새는 28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시범경기 개막전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 79-66으로 승리했다.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 시범경기는 2011-2012시즌에 이어 2년만에 부활했다. 6개구단이 홈&어웨이로 1경기씩을 갖는다.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디펜딩챔피언 자격으로 시범경기 개막전을 홈에서 치렀다. 위성우 감독이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 지휘로 빠졌으나 박성배 코치와 전주원 코치가 빈틈없이 우리은행을 이끌었다. 우리은행은 주장 임영희, 박혜진, 이승아, 양지희 등 주전 4명이 빠졌으나 삼성생명을 어렵지 않게 잡아냈다.
우리은행은 외국인선수 노엘 퀸이 14점, 지난 2012-201시즌 KB에서 뛰었던 사샤 굿렛이 13점으로 좋은 활약을 선보였다. 삼성생명은 애슐리 로빈슨의 득점을 앞세워 추격했으나 전세를 뒤집지 못했다. 로빈슨은 17점을 기록했다.
[전주원 코치.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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