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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가수 김연우의 프로듀서를 맡은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감동의 가수를 프로듀스하게 되서 벅찹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89는 최근 김연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 음악적 동반자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김연우의 영입 소식을 알릴 당시 미스틱89는 "김연우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연우는 지난 2011년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면서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 '거짓말 같은 시간', '여전히 아름다운지' '연인', '이별택시', '이미 고마운 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말' 등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김연우는 다가오는 연말에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 중이다. 오는 12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질 이번 공연의 제목은 '김군의 성탄'이다.
[김연우(오른쪽)의 프로듀싱을 맡게 된 소감을 밝힌 윤종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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