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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피에스타가 새 앨범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피에스타는 29일 로엔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를 통해 '아이엠 피에스타' 영상과 함께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컴백을 앞둔 피에스타는 스타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가 제작부터 프로듀싱까지 총괄하며 신사동 호랭이표 걸그룹이라는 따라붙었다.
이번 피에스타의 컴백 콘셉트와 관련 소속사 콜라보따리 측은 "타이틀곡 '아무것도 몰라요'에서 피에스타 멤버들은 노골적인 노출보다 은유적 표현으로 섹시감을 더하고 있다"며 "귀여움 속에 육감적인 섹시 콘셉트가 숨어 있다"고 밝혔다.
피에스타는 오는 11월 1일 신사동 신곡 '아무것도 몰라요'로 컴백한다.
[컴백을 앞둔 피에스타. 사진 = 콜라보따리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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