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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30일 오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갤러리에서 열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콘셉트 전시회 'FREEDOM FACTORY 1.0'에 스키니진에 롱부츠를 신고 참석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 '깜찍하게 인사드려요' ▲ '인사를 해도 화보네' ▲ '흠 잡을 곳 없는 미모' ▲ '머리를 넘겨도 예쁘죠' ▲ '쓰러질듯 가냘픈 몸매'[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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