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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우결' 이소연과 윤한이 결혼생활의 달콤한 아침을 상상했다.
이소연과 윤한은 9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함께 도자기를 만들며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이소연은 결혼 후 아침을 꿈꾸며 "일단 일어나면 뽀뽀를 하는 거야. 그리고 과일 주스를 갈아 주는거지"라며 행복한 단꿈에 젖었다.
소연의 말에 동의하며 고개를 끄덕이던 윤한은 "나는 아침 시간을 조금 길게 갖고 싶다. 일어나서 1시간은 뒹굴뒹굴하고 싶다"고 결혼 아침을 꿈꿨다.
이날 이소연은 윤한에게 배우 배수빈을 비롯힌 박하선, 박솔미 등 지인들을 소개하며 관계를 넓혀갔다.
['우결' 이소연과 윤한. 사진 = MBC '우결' 방송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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