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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DJ DOC 김창렬의 '쌍빵과실', 야간매점 사상 가장 적절한 작명으로 21일밤 시청자들을 웃겼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DJ DOC 김창렬, 이하늘, 정재용이 출연해 야간매점 메뉴를 공개했다.
이날 특히 돋보였던 야식은 김창렬이 소개한 인절미 토스트. '쌍방과실'을 살짝 이름 바꾼 '쌍빵과실'이라는 이름의 이 야식은 식빵을 프라이팬에 구워 안에 인절미를 넣고 꿀을 뿌린 뒤 빵을 덮고 전자레인지에 다시 전자레인지에 40초 돌리는 것. 떡이 치즈처럼 녹아 식감을 자극하고 그 위에 견과류와 휘핑크림을 얹으면 더욱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김창렬은 "여름에 아이스크림 올려 먹으면 되게 맛있다"고 말했고 유재석, 박명수는 그 맛에 감탄했다.
이어 김창렬은 메뉴 이름을 묻자 "쌍방과실이다. 쌍빵과실"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MC들 및 게스트들은 참회의 자폭 작명 센스에 배꼽을 잡으며 감탄했고 신봉선은 "누가 봐도 DOC 음식 같다"고 밝혔다.
DJ DOC는 과거 주먹과 혈기를 앞세운 폭행 혐의 등으로 악동 이미지를 얻게 됐고 이에 쌍방과실을 패러디한 쌍빵과실 작명 센스는 늦은 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렬 야간매점 메뉴 쌍빵과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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