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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이준기가 '1박2일' 시즌3에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
KBS 예능국 관계자는 22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이준기가 22일 오전 진행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첫 촬영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로써 시즌3에 합류하지 않기로 최종 합의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준기 소속사 측 역시 "추후 작품 활동에 들어가면 '1박2일'과 촬영을 병행할 수 없을 것 같아 출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약 한달전 '1박2일'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 제작진과 이준기 측은 촬영 직전까지 출연 여부를 논의를 하다가 스케줄 문제 등으로 결국 함께 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1박2일' 시즌3 새 멤버들의 모습은 12월초 첫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정준영, 데프콘, 김주혁 등이 유력한 멤버로 거론되고 있으며 22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서수민 CP, 유호진 PD가 새로운 수장으로 투입되면서 수렁에 빠진 '1박2일'이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배우 이준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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