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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친구2' 김우빈의 만취 연기가 화제다.
22일 '친구2' 배급사는 맨 정신이라고는 믿기 힘든 신들린 만취 연기를 선보인 김우빈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어른 남자가 제 편 들어준 게 그때가 처음입니다"라는 성훈(김우빈)의 취중 진담으로 준석과 성훈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는 명장면을 담아낸 이번 사진 속 김우빈은 살짝 풀린 눈과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취기를 가득 머금은 모습이다.
맨 정신이라고는 믿기 힘든 김우빈의 신들린 만취 연기에 유오성은 "우빈이의 연기 중에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우빈이는 술을 안마시고 연기했다. 술 취한 상태를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나이에 대단하네'라고 생각했다. 우빈이 나이가 25살이다. 난 25살에 저런 연기 못했을 것 같다"고 극찬을 덧붙였다.
영화 속에서 김우빈은 만취연기 뿐만 아니라 거친 액션과 오토바이 라이딩 등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거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친구2'는 전작에서 동수(장동건)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17년간 복역생활을 한 준석(유오성)이 동수의 숨겨진 아들 성훈(김우빈)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전편에 이어 곽경택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았다.
[만취연기를 선보인 김우빈.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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