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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1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제8회 한국모터스포츠 어워즈 2013 시상식에서 올해의 클럽 드라이버상을 수상한 김재현(오른쪽)이 트로피를 들고 지피코리아 김기홍 대표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상은 국내 모터스포츠 취재 기자단의 심사를 통해 올해 활약한 선수와 팀을 대상으로 올해의 드라이버 대상, 올해의 인기상, 올해의 신인상, 올해의 클럽 드라이버상(아마추어부문), 올해의 카트 드라이버상, 올해의 글로벌 드라이버상 등 10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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