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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한국뉴욕주립대학교가 내년 인천아시안게임 기간 학사일정을 조정해 학부생 전원을 VIP 의전통역요원으로 참여토록 지원한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와 2014인천아시안게임 의전통역요원 참여와 대회홍보 등 대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영수 위원장과 김춘호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대학측은 보다 많은 학생이 아시안게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시설 사용협조, 대회 홍보, 학생 봉사자 지원 등을 위해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번 학사일정 조정을 통한 자원봉사요원 참여 지원은 지난 5일 경인교육대학교가 2학년생 전원을 자원봉사 요원으로 참여토록 지원키로 한데 이어 두 번째다.
김영수 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14인천아시안게임에 우수한 대학생들이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좋은 학습기회가 되고 글로벌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춘호 총장도 "국가적 행사이며 지역에서 개최되는 인천아시안게임에 우리 학생들이 VIP 의전통역요원으로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대회가 성공하고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생들의 의전통역요원 참여, 대회기간 학생 봉사자 지원 및 시설사용 협조, 대회홍보 등에 적극 협력 한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김영수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왼쪽)과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총장. 사진=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제공]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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