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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014년 갑오년(甲午年) 1월1일 경기도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에서 갑오년 첫해가 힘차게 솟아오르자 시민들이 카메라로 담고 있다.
경기 남양주시 운길산 수종사는 뜰 아래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 풍광이 빼어나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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