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피겨여왕 김연아가 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 빙상장에서 열리는 제6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 선수권대회에 여자 시니어 쇼트프로그램에 드레스를 입고 경기전 워밍업을 했다.
▲ '쇼트전 완벽하게 몸풀기'
▲ '점프로 워밍업'
▲ '쇼트 워밍업, 컨디션 좋아요'
▲ '쇼트 드레스 입고 은반위로'
▲ '완벽한 드레스 워밍업'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현경은 기자 hke1020@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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