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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조하랑(본명 조민아)이 사랑을 꽃피운 장소로 알려진, 모닝캄빌리지 펜션에 네티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6일 오후 한 연예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조하랑이 일반인 남자친구와 예쁘게 연애 중이다"고 전했다.
조하랑은 남자친구가 지배인으로 일하고 있는 강원 철원의 모닝캄빌리지 펜션에서 그와 첫 만남을 가졌다.
모닝캄빌리지 펜션은 배우 엄정화, 엄태웅, 김윤석, 주원 등이 속한 연예기획사 심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고 있는 휴양시설이다.
한탄강 유역에 설치된 펜션은 서울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 떨어져있어, 연예인들의 팬미팅 등 각종 행사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또 아름다운 경관으로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 조하랑.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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