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김승휘가 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6일 밤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MC 신동엽, 정찬우, 김태균, 이영자)에는 KBS 아나운서 박은영, 정지원, 김솔희, 김승휘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고민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3년 동안 스스로를 방 안에 가둬뒀던 19세 이준희 양의 사연을 듣던 김승휘는 "이 자리에서 처음 하는 얘기다"고 어렵게 입을 열었다.
김승휘는 "고등학교 때 2년 정도 따돌림을 당했었다. 밥을 같이 먹어줄 사람이 없었다. 어떻게 그걸 깼냐면 모르는 사람을 많이 만났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내가 그런 과거가 있는 걸 알기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준희 양에게 "밖으로 무조건 나가서 새로운 사람과 새로운 세상을 만나면 해결이 될 거다"고 진심어린 조언을 했다.
[고등학교 때 따돌림을 당했다고 고백한 김승휘. 사진 = KBS 2TV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