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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작곡가 황상훈이 의미있는 행보 속에서 스스로 커밍아웃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평해전 추모곡을 작곡한 황상훈(아름다운 청년)은 8일 한 매체를 통해 양성애자라고 고백했다. 해당 매체 보도에 따르면 황상훈은 바이섹슈얼이라고 공식적으로 커밍아웃했다.
황상훈은 지난해 ‘NLL 연평해전 6용사 추모곡-태극기 휘날리며’를 작곡하는 등 연평도 포격 3주기 추모행사에 힘을 보탰다. 이 곡에는 케이블 채널 엠넷 ‘슈퍼스타K3’에 출연했던 헤이즈 보컬 이승준, 코리안 좀비 정찬성 등이 참여해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황상훈은 전국 교도소, 소년교도소, 소년원, 경찰서, 고등학교 등에서 무료 강연을 하며 봉사 및 기부 활동에도 힘을 쓰고 있다.
[작곡가 황상훈. 사진 = 황상훈 페이스북]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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