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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늘씬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일일 시트콤 '감자별 2014QR3'에서는 서로 운명이라 생각하고 만남을 시작한 후지이이 미나와 줄리엔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운명이라 생각했지만, 서로 다른 점에 대해 실망을 해 갔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폐활량이 좋다는 것을 알고 수영장 데이트에 나섰다.
후지이와 미나와 줄리엔은 많은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잠수실력을 과시했고, 스스로를 '폐활량 커플'이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후지이 미나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후지이 미나는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수영복 몸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수영복 몸매를 공개한 후지이 미나. 사진 = '감자별' 방송화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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