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세영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박세영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즐겁게 시청해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거의 첫 예능이라 정말 떨리고. 실수도 많을 텐데. 질투보다는 사랑으로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박세영은 글과 함께 뚜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도 트위터에 올렸다.
박세영은 이날 방송된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그룹 2PM의 우영과 첫 만남을 갖고 가상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배우 박세영. 사진 = 박세영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