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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축구해설위원 송종국이 1년 간의 여행을 통해 달라진 딸 송지아에 대해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선 제주도로 떠난 시즌1 멤버들의 마지막 여행이 공개됐다.
마지막 여행지로 향하는 차 안에서 송종국은 송지아에게 "처음과 지금, 아빠가 어떻게 달라졌나?"라고 물었다. 송지아는 "똑같다"며 "이렇게 입고 갔잖아"라고 송종국의 옷차림을 가리켜 웃음을 줬다.
송종국은 송지아에게 "매일 같이 여행을 다니니까 너무 친해졌다"며 "아빠가 일하러 밖에 있으면 5분마다 전화해서 '들어오라'고 한다. 엄마가 그러더니 지아가 그러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송지아는 "엄마 딸이니까"라며 환하게 웃었다. 송종국은 "알았어. 아빠가 일찍 들어가도록 노력할게"라고 약속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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