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가인, '마녀사냥' 출연…19금 입담 뽐낸다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19금 입담을 뽐낸다.

13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소속사 내가 네트워크에 따르면 가인은 이날 오후 진행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한다.

앞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인 나르샤가 지난달 '마녀사냥'에 출연, 거침없는 19금 토크로 주목을 받았다. 이에 가인 역시 나르샤를 이어 '마녀사냥'에서 '성인돌'의 면모를 뽐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편 가인은 오는 29일 주연을 맡은 영화 '조선미녀 삼총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녀사냥'에 출연하는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