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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상큼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수지는 13일 캐나다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 수지의 캐나다행은 빈폴아웃도어의 '다운스토리:도브 러브 인 캐나다(Down story:Dove Love in CANADA)'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수지는 빈폴아웃도어의 이벤트를 통해 초청된 고객 10인과 함께 캐나다 글램핑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캐나다의 벤쿠버와 옐로우나이프에서 1월 13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될 이번 글램핑 체험은 수지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겨울여행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수지가 13일 선보인 공항패션은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주목을 받았다. 수지는 네이비컬러의 스트라이프 니트와 스키니진, 레드컬러의 다운점퍼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보온성을 강조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 다운점퍼와 잘 어울리는 레드 립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수지 공항패션. 사진 = 빈폴아웃도어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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