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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로필3' 키스신에 관심이 쏠렸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로맨스가 필요해3'(이하 '로필3') 2회에서는 남자친구(알렉스)와 행복했던 한 때를 떠올리는 신주연(김소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주연은 오세령(왕지원)에게 첫사랑을 빼앗긴 것은 물론 오세령이 지금의 남자친구와도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후 남자친구와 헤어진 신주연은 현실에 힘들어 하며 과거 남자친구와 즐거웠던 한 때를 떠올렸다.
과거 신주연은 남자친구와 키스를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김소연, 알렉스의 진한 키스신에 관심을 보였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김소연, 알렉스 키스신 너무 진했다" "김소연, 알렉스 키스신에 괜히 설??? "'로필3' 키스신 진짜 차원이 다른 듯" 등 의견을 나타냈다.
['로필3' 키스신. 사진 = tvN '로필3' 방송 캡처]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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