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 제작보고회 현장.
▲ 유소영 '가슴이 뻥 뚫렸네'
▲ '과감 가슴노출, 시선이 확'
▲ 노출증? '내 몸매 자신 있으니까~'
▲ '가슴노출? 의도적이라 해도 상관없어요'
▲ '사랑스럽죠~'
'나만의 당신'은 가난하지만 정직하게 살아온 어머니 밑에서 자란 딸 고은정(이민영)이 끔찍한 사고에 휘말린 후 역경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0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성보경 기자 ballinb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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