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광수가 '조금 이따 샤워해'를 발표한 개리의 지원군을 자처했다.
이광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거봐 내가 뭐랬음?"이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음원사이트 순위를 캡처한 것으로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가 1위, 'XX몰라'가 2위에 올라 있다.
네티즌들은 "이광수 선견지명 통했네", "이광수가 뭐랬을까?", "노래 좋긴 좋더라", "대박"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 멤버 개리의 첫 번째 솔로 앨범 'MR.GAE'(미스터 개)는 이날 10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광수와 개리(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