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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신동엽이 청춘들의 멘토로 나선다.
16일 강연 문화 기업 마이크임팩트는 "신동엽이 오는 5월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에 오른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이날 무대에서 '강철 멘탈 청춘끼리만 함께하는 므흣한 이야기'라는 주제의 19금 토크쇼 콘셉트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는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는 페스티벌에는 신동엽을 비롯해 철학자 강신주, 스타강사 김미경,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의 곽정은 기자 등도 함께 한다.
[개그맨 신동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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