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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는 한국을 찾은 아마존 야물루 가족을 집으로 초대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녹화 당시 공개된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집은 현관부터 시작되는 고급 대리석 바닥과 넓은 복도, 거실에서 보이는 그림 같은 정원으로 제작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아파트 베란다를 개조해 만든 정원은 최수종이 직접 손질하며 가꾸는 가장 아끼는 공간으로 서울에서 보기 힘든 빼어난 경치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집이 공개될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는 16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집을 공개한 배우 최수종(두 번째 왼쪽), 하희라 부부.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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