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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디스크' 샤이니, "엑소의 무대 가장 기대돼" [MD동영상]
2014-01-16 17:50:11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그룹 샤이니와 엑소(EXO)가 16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 포토월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이날 골든디스크 시상식 1부 MC는 샤이니 민호와 비스트 윤두준, 씨엔블루 정용화가 맡았다. 2부는 방송인 오상진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가 진행했다.
또 소녀시대, 인피니트, 엑소(EXO), 비스트, 씨엔블루, B1A4, 샤이니, 씨스타, 2NE1, 포미닛, 다비치, 에이핑크, 로이킴, 크레용팝, 이보영, 이종석, 유연석, 김성균, 소이현, 박보영, 강소라, 박주미 등이 참석했다.
[그룹 샤이니와 엑소(EXO).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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