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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하지원, "밤을 많이 새는데 피부 광난다"
2014-01-18 21:32:24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하지원이 자신의 피부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계 중계’에선 하지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지원은 “피곤할 텐데 피부가 좋다”는 리포터 김생민의 질문에 “밤을 많이 새는데도 피부가 광이난다”고 자부했다.
이어 “저는 데뷔 이후로 똑같은 것 같다. 마음가짐도 그렇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배우 하지원.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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