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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하지원 "사랑은 미친듯이, 준비는 필요 없어"
2014-01-18 22:15:49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하지원이 사랑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예계 중계’에선 하지원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하지원은 “사랑을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미친듯이”라고 답하며 미소를 보였다.
이어 그는 “일이든 사랑이든 한 가지에 집중을 하는 편이다”라며 “사랑은 준비가 필요 없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배우 하지원.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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