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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힙합그룹 리듬파워가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리얼한 연기를 선보였다.
리듬파워는 20일 오후 낮 12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더블 타이틀곡 '왕좌의 게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한다.
이날 공개된 '왕좌의 게임'은 리듬파워만의 과감하고 재치 있는 감성이 표현된 트랙으로, 티저 역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는 후문.
특히 리듬파워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로 솔직하게 표현한 노래 속 상황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그들의 음악과 뮤직비디오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며 "그 누구도 표현할 수 없는 리듬파워만의 감성을 함께 즐겨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듬파워는 오는 23일 신보로 컴백하며 이틀 뒤인 25일 '리듬파워 집중력'이라는 타이틀로 생애 첫 콘서트를 개최한다.
[힙합그룹 리듬파워. 사진 = 아메바컬쳐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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