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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05로 이적한 구자철이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구자철은 2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래전부터 마인츠에 오고 싶었다. 이곳에서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구자철은 아우크스부르크 임대를 마치고 볼프스부르크로 복귀했지만 부상 등이 겹치며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구자철은 월드컵을 위해 새로운 팀을 찾았고 마인츠와 2018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마인츠 역시 오랜 구애 끝에 구자철 영입에 성공했다. 마인츠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인 500만유로(약 72억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구자철은 마인츠에서 박주호(27)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구자철은 “박주호로부터 마인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엇다”면서 “서로 친한 사이인 만큼 서로 잘 돕겠다”고 했다.
한편, 구자철은 지난 19일 이적 하루만에 3부리그 자르브뤼켄과의 연습경기 출전하는 등 초반부터 투헬 감독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구자철.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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