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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임지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혼자 사는 여자'에선 임지연이 혼자 수영장과 고깃집을 찾아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몸매를 34-24-34라고 밝힌 바 있는 임지연은 수영장에서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었다. 이어 수영을 마친 임지연은 혼자 고깃집을 찾았다. 식당에서 그는 혼자 고기를 구우며 된장찌개도 시켜먹는 등 남다른 식성을 과시했다.
평소에 운동을 즐긴다는 임지연은 "운동을 많이 한다. 너무 외롭다는 생각이 들면 육체를 고단하게 만드는 편"이라고 밝혔다.
[배우 임지연. 사진 =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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