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송가연, 가죽재킷에 가슴골 드러내고 '베이글녀' 인증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케이블채널 XTM 리얼 격투 서바이벌 '주먹이 운다'의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아찔한 볼륨 셀카를 공개했다.

송가연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오늘 로드FC 코리아! 하느님 부처님 치느님 우리 팀 부디 무사히 건승하기를"이란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송가연은 가죽 재킷을 입고 가슴골이 그대로 드러냈다. 볼륨감 넘치는 섹시한 몸매와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는 현재 로드FC의 전용체육관인 서두원짐에서 훈련 중이며 킥복싱 아마추어 부문 4전 4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송가연이 출연한 '주먹이 운다'는 종합격투기 전용 옥타곤 안에서 펼쳐지는 가슴 뜨거운 남자들을 위한 리얼리티 프로그램. 일반인 남성들이 연예인, 파이터 멘토와 함께 종합격투 기술, 경기 전략, 진정한 파이터로서 자세 등을 배우며 특별 훈련을 통해 파이터 경험을 하는 내용이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 사진출처 = 송가연 페이스북 캡처]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